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퇴직금 계산기 활용하기
    카테고리 없음 2017. 9. 26. 01:34
    반응형


    사람은 누구나 다니는 직장에서 언젠가는 퇴직을 하게 됩니다. 퇴직 후에 계획을 미리 세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누군가는 편하게 여행을 다니는 인생의 제2 막을 시작할 테고, 아니면 퇴직금을 이용하여 사업을 구상하거나 투자를 하는데 사용을 하시게 될 겁니다.



    그렇게 계획을 세울 때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자본이 필요할 겁니다. 그 자본이 되는 근간인 퇴직금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회사는 당연하게 퇴사하고 14일 이내에 지급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를 받지 못할 때는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하거나 소송을 할 수가 있는데요. 퇴직금은 회사에 충성을 다했던 직원에게 배려심을 나타내는 게 아니라 당연하게 주어야 할 명백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본인이 받게 될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퇴직금 계산기를 검색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생소한 계산기가 눈에 들어올텐데요.



    물론 고용노동부에서도 계산기를 제공하고 있지만 네이버에 있는 퇴직금 계산기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입사일자와 퇴직 일자를 기입하시고 퇴직하기 직전 3개월간의 기본급과 기타 수당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입사일자를 2018.01.01과 퇴직 일자를 2030.12.31로 설정을 해보시고 기간 확정을 눌러보시면 재직 일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퇴직한 3개월의 기본급과 기타 수당을 입력하시고 계산을 눌러보시면 퇴직금이 간단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설정을 하시면 퇴직금은 3천8백여 만 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예를 들어본 금액이기에 본인에게 맞는 기본급과 수당을 입력 바라겠습니다. 실제로 연간 상여금과 연차수당을 입력하게 되면 더 많은 퇴직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셔서 오랫동안 근속하시는 게 많은 퇴직금을 받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회사생활을 마무리하시고 기분 좋은 퇴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즐겁게 행복하게 회사생활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