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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요 계이름 쉽게 따라하기
    카테고리 없음 2017. 12. 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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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집에서 간단하고 쉽게 악기를 이용해서 아기들이 좋아하는 동요를 할 수 있게 몇 가지를 써보겠습니다. 제 아들 같은 경우는 최근에 핑크퐁이라는 동요 패드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상당히 괜찮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이러한 아기 제품이 아니라도 쉬운 계이름을 통해서 아이에게 실제 음악 소리를 듣게 해줄 수가 있는데요. 전 실로폰을 통해서 아기와 함께 노래 부르며 놀고 있습니다. 



    좋은 실로폰도 아니고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하지만 이 악기를 통해서 우리 아들과 많은 교감이 있다 보니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핑크퐁 동요 패드에는 이렇게 계이름이 적힌 책을 주는데요. 빙고라는 노래는 어렸을 때 많이 불러서 다들 익숙할 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계이름도 반복적으로 나와서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들 동요는 신기한 게 제가 어릴 때 따라 부른 노래가 아직도 있다는 게 신기하고 또한 예전에는 카세트테이프를 통해서 들었던 노래를 터치 패드 형식의 기계를 통해서 어디서든지 들을 수 있어서 세상이 진짜 좋아졌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버스라는 노래는 최근에 처음 들어봤는데요. 아들이 다른 노래보다는 집중적으로 버스 버튼을 눌러서 귀에 익었네요. 이것 역시 어렵지 않은 계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작은 별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노래입니다. 계속 반복적인 음으로 실로폰으로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제가 자주 불러주는 노래입니다. 



    숲속 작은집은 노래는 익숙한데 실로폰으로 하기가 좀 어려워서 연습 중에 있습니다. 노래도 편안하고 토끼를 구해주는 아이의 착한 마음을 알 수가 있는 노래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노래가 있지만 제가 생각할 때 따라 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계이름을 알려드렸습니다. 자녀분들과 즐겁게 노래 부르면서 악기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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