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종목선택 조건

최근에 저는 처음으로 주식이라는것을 알아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처음하는 주린이나 마찬가지인데요. 그러다보니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서 주식을 공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식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조심스럽고 안전하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금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여도 되겠지만 저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찾아본 결과 아무래도 투자의 신 워렌 버핏이 투자하는 방법을 참고하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워렌 버핏이 투자한 경우를 예를 들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버핏의 전략은 저처럼 주식 초보분들이 알아두시면 좋은 초보자용 방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 ROE입니다. 

ROE라고 하면 순이익/자기자본총액,  한마디로 높을수록 수익률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회사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이야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자기 자본으로 얼마나 순이익을 발생 시켰는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하실때는 ROE가 높은 종목을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두 번째, PER입니다. 

PER은 주가/주당순이익(배), = 시가총액/ 총순이익(배) 이렇게 설명할 수가 있는데요.

삼성전자의 주식 54,700원을 주당순이익인 3,134원으로 나눈값이 PER 17.45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간단하게 17.45년 동안 벌게 되면 해당 회사를 살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 높을수록 고평가라는 정도이기 때문에 PER이 낮을수록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공부하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읽고 또 읽고 반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버핏의 투자 특징은 가치투자를 바탕으로 있기때문에 꼭 똑같이 따라할 필요는 없고 참고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버핏은 해당 회사의 미래를 예측하고 계산하여 최대한 저렴한 PER일때 매수하고 천천히 기다리며 회사가 번창하길 기대하며 투자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들은 단기 투자보다는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하고 계속 공부하며 투자하면 될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다 보니 계속해서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어떤회사인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